전체 글997 Aim High-Everest3 지금 이 상태보다 어떤 단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경지를 펼쳐 보이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히말라야로 오십시오.『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를 쓴 경영석학 짐 콜린스는 아무도 오르지 못했던 암벽등반을 할 때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이곳을 오르는 지금은 현재가 아니라 15년 후이며, 그때는 이미 많은 등반가들이 이곳을 어렵지 않게 오를 것이다.’ 자신을 15년 후에 옮겨다 놓음으로써 그는 결국 등반에 성공합니다. 창조적 발상과 도전의 의미가 이것이겠죠. 어떻습니까? 지금의 도전이 왜 조금만 시간 지나면 과거가 되어 버리는지 말입니다. 사고의 프레임을 바꾸는 창조적 발상으로 미래를 사는 차원 다른 경영 세계를 펼쳐 나가 보십시다. 2025. 2. 20. Aim High-Everest2 저는 지금 히말라야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니 자연의 웅장함에 가슴 벅찹니다. 네팔에는 6000m 넘는 산이 1600개 이상 있습니다. 5000m급은 산 이름도 없고, 눈이 쌓여 있지 않은 산은 그저 동산 취급을 받습니다. 남들이 단 1000m 높이의 산을 오를 때 하늘에까지 맞닿은 8000m급 산을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경영 목표를 상상을 넘어설 만큼 잡아본 적 있습니까?여러분 마음속에는 어떤 경영의 목표가 불타오를 듯 강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까? 삶과 경영의 목표를 높게 잡으십시오. 감히 상상치 못할 계획을 품고 한발 한발 내 디디십시오. 그것이 정상으로 가는 길입니다. 2025. 2. 20. Aim High-Everest1 산을 오르는 과정은 경영과 같습니다. 산의 초입에 들어서는 들머리가 있고요, 좀 걸으면 깔딱고개를 만나게 됩니다. 잠시 후면 바짝 치고 넘어가야 하는 치고개가 있는가 하면, 갑자기 앞을 막아서는 멧부리, 그리고 마침내 산능선을 올라서면 종주 등반이 기다리고 있죠. 또 올라갔으면 내려와야 합니다. 해서 역으로 내리고개를 밟게 되고, 날머리로 등반의 끝을 맺게 됩니다. 이 모든 순간이 경영현장에서 맞딱드리는 도전과도 같죠. 2025. 2. 20. 생존을 위한 혁신의 씨앗 문익점, 성장 코어 전략(강의안내) 2025. 2. 18. 불황을 이기는 세종의 창조적 경영전략(강의안내) 2025. 2. 18. 경제위기시대 이순신 필사의 승리전략(강의안내) 2025. 2. 18. 이전 1 2 3 4 5 6 7 ··· 1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