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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뉴스|기사|강의후기82

<샘이 깊은 물, 뿌리 깊은 나무의 세종 인재경영> 전경련 YLC조찬 특강(2009.6.17)했습니다. 세종시대 인재경영은 어떠했을까? 경영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세종의 인재경영 중심으로 전경련 조찬을 진행했습니다. 업력이나, 인색경륜도 높으신 CEO분들과 함께 한 세종의 인재경영은 더욱 깊이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정진토록 하겠습니다. 2009. 6. 22.
<더 씨드: 문익점 프로젝트: 생존을 위한 성장의 씨앗>특강 및 저자 싸인회를 가졌습니다., 2009.6.17 특강 및 저자 싸인회(2009.6.17)를 가졌습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혁신가인 문익점 선생의 혁신 사례와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방안까지 짧은 시간에 특강을 진행했고요.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의 혁신의 현주소이자, 방향이 바로 에 있어야 함을 혼신을 다해 전파했습니다. 특강 후 사인회를 개최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 점 특별히 감사말씀드립니다. 2009. 6. 21.
<창조의 CEO 세종>, 서울대학교 ETRI융합과학기술과정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ETRI융합과학기술과정 특강(2009.6.17)을 진행했습니다. 방송 통신 분야의 전문가들과 의 간종법과 통신 전송 방식인 써팃 방식과 패킷 방식의 공톰점을 들어 설명하자 현대적 접목, 농법과 통신의 일맥상통한 접목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더군요. 모두 감사드리고, 대한민국 IT분야 R&D 발전을 기원합니다. 특강에 초대해 주신 강남준 교수님께도 아울러 감사 말씀 드립니다. 2009. 6. 21.
<불황을 이기는 세종 리더십> 전경련 특강 전경련에서 세종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강의가 진행될수록 세종시대의 경제살리기 방법론을 현 시대 경영에 접목시키면 보다 근원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이 섭니다. 우리 역사에 이처럼 가장 위대한 경영, 탁월성의 경영의 진수가 있는데 먼데서 찾기만 하니 내 몸에 안맞는 옷을 입는듯한 느낌입니다. 관리자급, 임원, CEO급 인사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힘이 닿는데까지 대한민국 경영과 기업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게 열강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뜨거운 박수에 감사드립니다. 2009. 6. 2.
여성취업박람회 강의 좀처럼 어려운 경제 여건을 헤쳐나가기 어려운 이 때, 취업에 많은 고충을 느끼실 분들, 특히나 여성 인력 앞에서 취업과 직장인이 되기 위한 방법, 삶의 자세 등을 강의했습니다. 당장은 취업이 목전의 목표이고, 스킬이라도 얻어 갈증을 해소하고 픈 분을께 조금이나마 탄탄히 준비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경제 전반이 나아지고, 취업시장이 해동되어야 할테지만, 저의 강의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결국 누구나 경제활동을 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 기억하세요. 인생의 쓴맛을 지금 보면 그건 훗날 반드시 약이 될 것입니다. 그게 삶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또 하나의 교훈입니니다. 굳세게 뛰시고요. 20대 취업희망자들을 보면, 기성 세대로서 정말 가슴 아프고 죄송하기만 합.. 2009. 6. 2.
[동아일보 서평] 문익점의 목화씨가 도요타 낳았다 [박영균 논설위원의 추천! 비즈 북스]더 씨드 문익점의 목화씨가 도요타 낳았다 “품사좌대중 이공수의 서장관으로 원나라에 들어갔다. 그 후 귀국길에 길가에서 목화나무를 처음 보고는 그 씨앗 여러 개를 가져왔다. 갑진년에 진주로 가져가서 그 절반을 장인 정천익에게 배양하게 하였는데, 단 한 포기가 싹터서 자랐다. 가을이 되어 정천익은 그 씨앗 백여 개를 얻었다.” 원나라에 사신으로 가서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 선생에 대한 태조실록 기록의 일부분이다. 이 책은 문익점이 원나라에서 반출이 금지된 목화씨를 몰래 붓대에 숨겨 들여왔다는 통설을 실마리로 삼아 그 이후의 역사를 추적하고 있다. 한국인이라면 잘 아는 이야기지만 저자는 이를 경영이라는 시각에서 바라본다. 그 역사가 현대 경영에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 2009.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