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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뉴스|기사|강의후기82

미래 인재 키워드 ‘통섭’을 말하다 _ 전경일 소장 '통섭' '초영역 인재' 인터뷰 미래 인재 키워드 ‘통섭’을 말하다 詩 쓰는 공학도, 문과 출신 엔지니어 詩 쓰는 공학도, 문과 출신 엔지니어 미래 인재 키워드 ‘통섭’을 말하다 얼마 전 뉴욕타임스는 20세기를 풍미한 경영학석사(MBA)가 저물고 전문이학계열석사(Professional Science Master, PSM)의 시대가 예상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PSM은 과학, 수학, 경영, 법학 등 실용 학문을 함께 가르치는 석사 과정으로, 이공계 출신들에게는 인문·사회과학적 소양을, 인문·사회계 출신들에게는 과학 지식을 가르쳐 기업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미국 대학이 선도하고 있으며, 영국과 호주의 대학들도 속속 PSM 과정을 개설하는 분위기라네요. CEO라도 과학을 모르면 경영이 힘들고, 엔지니어라도 인문학.. 2011. 2. 8.
LG, GS 동업비결_구씨이야기 허씨이야기 이번에 낸 는 동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성공 동업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거의 없는 대한민국 경영계에 LG, GS그룹은 좋은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언론을 통해 배포된 보도자료를 아래 옮겨 봅니다. 구씨 이야기 허씨 이야기 누구나 알지만 잘은 모르는 LGㆍGS 그룹 반세기 동업의 진짜 비밀! “동업은 망한다!”는 세간의 편견을 산산히 깨버린 LG와 GS 그룹 성공 동업의 주역, 구씨 집안 사람들, 허씨 집안 사람들 동업 성공의 비밀 2010년 LG가 오너 경영체제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이유 누구나 알지만 잘은 모르는 LG·GS그룹 반세기 동업의 진짜 숨은 비밀 ……………………………………………………………………………………………………………………………… 이기고 싶다면 손을 잡아라! 상생 동업 정신 "동업은 하지.. 2010. 12. 17.
[포스코 수요 인문학강좌] 동양의 통치역사 - 중국과 조선 중심 : 창업의 종잣돈 [수요 인문학강좌] 동양의 통치역사 - 중국과 조선 중심 : 창업의 종잣돈 전경일 인문경영연구소장 역사는 당대 사람들의 삶의 궤적을 집적한 것이다. 당대에 쓰였든 후세 사람이 남겼든 기록은 남는다. 모든 유물에는 그 시대 사람들의 투쟁과 적응, 생존과 번영의 몸부림이 중첩돼 있다. 인류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황허유역에서 목기나 철제 농기구로 땅을 파헤치던 때나 과학이 인류를 새로운 혁명의 시대로 인도하는 지금이나 같다. 사람들은 언제나 벅찬 투쟁과 함께 살아왔다. 동양의 여러 국가는 중국과 밀접한 관련을 맺어왔다. 상호 관련성이 있다는 얘기다. 영토가 계속 늘어나고 제국이 되고 힘과 국제관계의 상관성을 십분 활용해 고구려는 대륙의 운명을 결정짓는 주인이 된다. 팍스코리아나가 된 것이다. 창(創)-수(.. 2010. 10. 5.
멘즈헬즈 인터뷰 기사 2010. 10. 5.
[KNN뉴스]문익점 목화씨의 재발견 2009. 8. 5.
[더 씨드], 교보문고 선정,CEO의 여름휴가 추천도서에 선정되다 교보문고 선정,CEO의 여름휴가 추천도서 10종 요즘같은 불경기에 CEO들은 바캉스라고 업무를 잊고 마음 편하게 지내기가 쉽지않다. 답답한 현실과 불안한 미래를 놓고 머릿속은 복잡하기 마련이다. 그래도 창의적인 CEO라면 휴식은 필수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늘 창조적인 쉼 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가령 빌 게이츠의 ‘생각의 주간’이나 고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의 ‘도쿄구상’은 바로 지혜로운 휴식의 예다. CEO들의 여행가방속에 늘 책이 빠지지 않는 것도 그런 이유다. 교보문고 독서경영연구소가 헤럴드경제 독자들을 위해 독서삼매를 부르는 ‘CEO의 여름휴가 추천도서 10종’을 발표했다. 경제 경영서로는 위기의 시대에 길을 보여줄 책들이 선정됐으며 인문, 교양, 문학 분야에선 어려울 수록 답은 사람과의 관계에.. 2009. 8. 5.